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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기념주화 (대전=연합뉴스) 조폐공사가 오는 19일부터 예약 접수에 들어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기념주화의 모습. 2010.8.10 seokyee@yna.co.kr |
(대전=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념주화' 시리즈 가운데 첫번째인 '종묘 기념주화'를 예약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99.9% 순도의 은(銀)으로 만든 이 기념주화는 지름 33㎜, 무게 19g에 액면가는 3만원(판매가 3만7천원)이며, 앞면에는 국보 227호인 종묘정전을, 뒷면은 종묘제례 절차 가운데 초헌례의 장면을 새겼다.
예약은 농협중앙회와 우리은행의 창구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1인당 2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 발행량인 4만5천개를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판매한다.
아울러 조폐공사는 내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기념주화'를, 2012년에는 '석굴암과 불국사 기념주화'를 시리즈로 각각 판매할 계획이다.
조페공사 관계자는 "기념주화는 오는 10월12일 배부된다"며 "3년간 연속 발행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념주화의 전 시리즈를 구입하면 그 소장가치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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